[트리풀 국영수]관.리.하지 않고 관.심.할게요

어제까지 좀 따뜻하더니 오늘은 무지하게 춥네요.감기조심조심저희는 오늘도 아침 해가 떴습니다~~자리에서 일어나서~~현장에 나와있네요.작년 12월26일쯤 공사가 시작했으니 한달하고도 보름이 넘어간다 그죠?시간이 막막 계속 여기서 머물것만 같아요.수업은 못하고 계속 공사 준비 공사 준비.그 영화있죠?아침에 깨어보니 어제가 반복.다시 깨어나보니 또 같은 하루가 반복.윽.그래도 머.시간이 지나가고이또한 지나가고코로나도 지나가고우리에겐 언제나처럼봄이 오는것처럼.그렇게..그렇게...더 좋은 날들이 오는거겠죠^~^오늘도 또 하루 열심히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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