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풀 국영수]트리풀꽃 필 무렵.


[트리풀 국영수]트리풀꽃 필 무렵.

트리풀입니다.다들 아시죠?머하는 사람들인지?대구는 낮 동안은 따뜻했네요.교육청 볼 일이 있어 잠시 다녀오는데..편의점 앞 파라솔에서 아저씨 두 분이.버너 하나 갖고 오셔서 작은 불판에 호일 깔아놓고 대패삼겹살에 소주 한 잔 드시고 계시더라구요.이 시국에?길거리에서?으잉?미친거 아냐?하는 생각이 일초!아~부럽다.저 여유 웃음 풍류 부러운 마음 이초 더하기 일분.위험.전염.코로나.넵!조심하고 조심하고유의하고 유의하고긴장하고 긴장하고그냥 이런 저런거 다 떠나서.평일 오후 2시!여유가 느껴지더군요.요즘 참 보기 힘들었던 모습.칠성시장 꽃시장엘 갔어요.그렇게 많던 꽃 장사분들이 거의 안 계세요."저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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