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풀 국영수]화상과외 수업을 통해 공백을 채웁니다.


[트리풀 국영수]화상과외 수업을 통해 공백을 채웁니다.

트리풀 국영수입니다.화상과외로 수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코로나가 많은 것을 바꾸고 있네요.사람들의 생활습관 뿐만 아니라 의식까지도 조금씩 바꾸고 있네요.무기력해집니다. 나갈 수가 없으니 활동을 하지 않고 멍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체 시간을 보내네요.열정less 의지less 기력less톡을 이용하고 아이패드를 이용해요.영어는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요. 조금이라도 공백을 적게 남기려고 노력해요.근데 그게 마음만큼 잘 되질 않네요.각 과목 원장님들이 화상과외 현황을 포스팅 하실 겁니다.어떻게든 버텨야죠.최대한 공백을 채워보겠습니다.아이들의 길을 찾아야죠.우린 등대쌤이니깐요....근데.등대보다 등대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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