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렸던 통영 횟집


떨렸던 통영 횟집

지난달 중순에 친구들과 현지인 단골이 많다던 통영 횟집 소개받아 다녀왔어요. 삭 녹아내리는 회와 랍스타까지 알차게 먹을 수 있어 흡족했던 곳인데요. 그렇게 다다랐던 통영불곰횟집은 마파산에서 차로 1분이면 도착이 가능한 거리에 자리하고 있었어요. 도로변에 1m 가 넘는 입간판이 세워져 있어 멀리서도 한눈에 발견이 되었어요. 앞쪽에는 전용주차장이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파킹 마쳤었는데요. 영업시간을 미리 알아본 결과 12:00 오픈, 22:00 마감에 수요일은 휴무더군요. 길목에는 수조가 있어 들여다 보니 멍게와 키조개 등으로 가짓수가 많았어요. 수조 관리를 철저하게 하기에 이끼 하나 끼어있지 않고 선도 높은게 맘에 쏙 들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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