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수수카페에서 여유로운 힐링 타임을 가져봐요~


양평 수수카페에서 여유로운 힐링 타임을 가져봐요~

양평 수수카페에서 여유로운 힐링 타임을 가져봐요~ 해가 뉘엿 뉘엿 넘어가는 저녁 시간~ 오늘은 제가 사는 양평 양수리 북한강가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카페 '물과 나무'라는 뜻의 수수카페에 들러봅니다. 수수카페 카페로 사용하는 지금 건물은 62.5전쟁 때 야전병원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리모델링을 해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곳인데요. 주변 대형 카페들보다 규모면에서는 소박하지만 아주 편안한 컨셉의 인테리어에 무엇보다 통창 너머로 바라다 보이는 북한강뷰는 엄지척! 운동장 같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파킹 걱정 전혀 없고요. 실내는 감성 가득한 작품들이 곳곳에 걸려있는 카페 겸 문화공간이라고 할까요~ 실내도 물론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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