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기록] 날씨는 구렸지만 하늘은 예뻤던 한 달


[7월 기록] 날씨는 구렸지만 하늘은 예뻤던 한 달

7월 1일 목요일 갑자기 직원 다 검사 받으라고 해서 처음으로 코쑤심 당했는데 하나도 안 아프고 오히려 시원했다. 괜히 겁먹었자나 ! 7월 3일 토요일 할머니께서 갑자기 입원하셔서 필요한 물품 드리러 갔는데 병원 입구가 자물쇠로 잠겨있었다. 불 나면 어떻게 대피하라고 저렇게까지 : ( 7월 5일 월요일 본부에서 출장 나갈 때 사용하라고 갤탭을 보내줬다. 근데 여긴 출장을 1년에 한 번 갈까말까 하는 곳인디... 발령나야 써볼 수 있을 듯 7월 7일 수요일 엄마한테 숱쳐달라고 했는데 더듬이를 만들어 주셨다. 과장님이 계속 뒷머리로 가려주시는데 다시 뽕 하고 올라온댴ㅋㅋㅋㅋ 7월 10일 토요일 입맛 고급인 친구랑 스시 오마카세 먹었다..........

[7월 기록] 날씨는 구렸지만 하늘은 예뻤던 한 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7월 기록] 날씨는 구렸지만 하늘은 예뻤던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