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미에서 강제 베짱이 되어버린 일상


일개미에서 강제 베짱이 되어버린 일상

일상이 다소 평화로웠다가 제 인생에 평화는커녕 재앙이 찾아왔거등요 ^_^+ 바로 2탄 일상 가봅니다 리온이는 변치 않고 산책 시종일관 마인드 해줘서 고마워 .. 코벤트마켓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로 67 2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차 박람회 끝나고 그다음 주 바로 김대중컨벤션에서 있는 공방전에 합류 도저히 안되겠기에 점심은 나가서 먹기로 (이것도 본인이 내준다고 해놓고 개카로 결제) 이때 그냥 그만뒀어야 했어야 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30 김대중컨벤션센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진짜 우리 팀원들이 있어서 버틴 거지 난 계약직일 뿐인데 정규직처럼 일 처리하는 나 자신이 한심스럽잖아 ,, 그래도 한번 맡은 일 끝장내버리는 성격 덕에 무사히 박람회 마무리 .. 부엉이산장 광주첨단점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방울대로826번길 30 103, 1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다 같이 회식 안 하면 도저히 스트레스 안 풀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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