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이적한 페란 토레스의 폭로 [ 이강인 발렌시아 선수단에서 따돌림 당해 ]

맨시티 이적한 페란 토레스의 폭로 [ 이강인 발렌시아 선수단에서 따돌림 당해 ]발렌시아 선수단에서 따돌림 이강인(19)이 소속팀 발렌시아에서 따돌림을 당햇다는 폭로가 나왔다.발렌시아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이적한 페란 토레스(20)가 팀을 떠나게 된 이유를 밝히며 자신과 이강인이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 경질의 원흉으로 찍혔다고 고백했다.토레스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마르셀리노 감독이 지난해 9월 경질됐을 때 동료들은 나와 이강인을 원흉으로 지목했다" 라고 털어놨다.그러면서 "나와 이강인은 팀 동료들과 제대로 대화를 할 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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