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 양준혁 박현선 결혼식 날짜 장소 변경 [ 고척돔 결혼식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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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결혼식 무산꿈에 그리던 고척돔 결혼식은 무산됐지만 '노총각' 양준혁이 변함없는 12월의 신랑이 된다. 양준혁-박현선 커플이 12월 26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세간에 알려졌다. 애초 12월5일 고척돔에서 열리는 자선 야구 대회에서 이벤트 형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의 꺾이지 않는 기세로 계획을 변경했다. 하지만 이들을 향한 축하와 응원의 박수는 끊이지 않고 있다. 야구계와 방송계 대표 노총각으로 불렸던 양준혁은 팬이자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박현선과 연인으로 발전하여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비타민과 에너지 같은 존재라고 한다. 무려 1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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