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분노의 혼밥 그리고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신혼일기, 분노의 혼밥 그리고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안녕하세요~ 죵죵이예요~신랑이 쉬는 날이 없다보니 오롯이 둘이 밥을 먹을 수 있는 건 주말저녁이나 간혹 평일 점심이예요.오늘 당연히 함께 먹을 줄 알고 밥이랑 다 해놨는데 글쎄! 갑자기 약속이 잡혔다는거예요 .일에 관련된 약속이니 어쩔 수 없지만 끝나고 집으로 출발 할 시간에, 죵죵아 집으로 출발해~라고 얘기할 줄 알았더니! 약속이라니...저도 모르게 짜증이 막 나더라구요....이해 못하실 수 있지만... 저흰 신혼이라구요....그 다음 아주 분노의 저녁상을 차렸어요.혼자 먹는 것도 짜증나는데.. 아주 있는 거 없는 거 다 꺼내고 밥도 아주 가득 고봉밥으로 담고 먹었습니다.(저 다이어트 하는데요...)친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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