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우즈 문서 세단기 (P-30C)

계약서를 쓸때마다 오타나 변경 되는 사항으로 인해 문서를 다시 출력하는 일이 다반사 그냥 일반 문서를 인쇄한거였음 이면지로 사용하고 버리겠으나.. 계약서는 인적사항이 있다보니 폐기할 때, 조심스럽다. 손으로 잘게잘게 찢어서 버리다보니 손도 아프고..힘도 들고.. 그래서 구매하게 된 펠로우즈 문서 세단기 P-30C 쿠*에서 주문을 했다. 다음 날 바로 오기에 1-2천원 더 저렴한 것 보다 쿠*에서 주문. 4만원에서 10원 빠지는 39,990원에 주문. 더 저렴한 모델도 있고, 같은 모델의 2천원 저렴한 사이트도 있었지만, 지름에 있어 기다림이란... ^^; 빠른 배송으로 그냥 주문을 했다. 다음날 바로 뙇!! 구성품은 아주 간단하다. 세단 된 종이를 품는 수거통과 세단 할 종이를 넣으면 세단이 되는 헤드, 전원선과 설명서. 제일 중요한 건 헤드이리라 ㅎㅎ 사진 색이 왜 누렇게 나오는지.. ㅎㅎ (세번째 사진이 실제 색상과 가장 비슷함) 설치를 하고 실험 세단을 해본다. 6장까지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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