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200409)


노루귀(200409)

청노루귀, 흰노루귀, 분홍노루귀를 한자리에서 만났습니다.끝물이라 예쁜 노루귀를 찾아서 사진을 찍어봅니다.노루귀를 가장 많이 만난 한 해인듯합니다.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만나는 야생화~~자생지에서의 만남은 언제나 떨림이 있습니다.잘 보존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늘 하는 생각이지요.연한 분홍빛이 도는 노루귀를 만났습니다.귀한 분홍노루귀를 보고는 소리를 질러봅니다ㅎㅎ색의 변화는 토양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는데......, 노루귀도 그런 건지 궁금해집니다."이속의 식물은 카멜레온처럼 자기가 처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 내륙 지방에서는 자생지에 따라 꽃의 색을 달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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