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200410)


큰괭이밥(200410)

비밀의 숲이 궁금했던 금요일....,일행이 없어도 혼자 갈 수 있는 비밀의 숲이기에~~혼자 사부작사부작 꽃님들을 만나러 가 봅니다..가장 궁금했던 연복초는 하나둘 변화를 보이고......, 홀아비바람꽃도 서너 개가 피어있었습니다.꽃 몽우리는 꽤 많이 맺혀있어 다음 주엔 말끔한 홀아비바람꽃을 만날 수 있을 듯합니다.지난해와 달리 큰괭이밥이 많이 보이네요..무릎을 꿇고 아무리 얼굴을 보여달라 사정을 해도 속시원히 보여주는 녀석이 없네요..얄미운 녀석~~큰괭이밥..............,그럼 요렇게 땅꼬마로 찍어줄 거야ㅎ눌러 찍기라도 해보는 수밖에..풍성해진 큰괭이밥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그러나 이렇게 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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