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제비꽃(200418)


노랑제비꽃(200418)

노랑제비꽃의 개화 기간은 다른 봄꽃에 비해 길어 보입니다.매번 갈 때마다 보이니 스캔하듯 보고만 다니게 됩니다.바위 틈에서 피는 노랑제비꽃이 신기해 잠시 발길을 멈췄습니다.다정한 듯 무심한 듯 예쁘게 피었습니다.오후 5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라 지는 해가 나무 사이로 들어오네요.옹기종기 모여있는 노랑제비꽃..........,내려오는 길에 산소가 있습니다.산소 주변에도 노랑제비꽃이 잔디와 어우러져 피고 있었습니다.구슬붕이도 만날 수 있을 법한 장소로 눈여겨보았죠~~산을 내려오는 길 주변으로 노랑제비꽃이 조심히 내려가라고 배웅을 합니다.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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