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에 겁나 무서운게 뭐냐면 (아가씨->아줌마의 변모 과정)

요즘 종종 느끼는 백수의 생각...객관적으로 내가 하는 말을 의식적으로 곱씹어 보았다.그러니, 좀 무서운 습관 하나가 잡히더라....그건 바로,무의식중에 자꾸 지나간 시간을 붙잡고 있음.이거 누가 보면 진성 꼰대임;;ex) 내가 07년에 무슨 자격증을 땄다면ex) 내가 16년에 다른 직장을 선택 했다면ex) 우리가 더 일찍 만났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거의 이런 말들임....이걸 들어준 남편은 얼마나 대인배인가.리얼 나를 사랑하는구나...요즘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가 뭐냐면아가씨-> 아줌마의 변화를 자주 느끼기 때문임이게 30대가 되었다고 해서"안녕하세요! 이제 아줌마랍니다!"이런게 아니었다 어떤 쪽으..........

내 기준에 겁나 무서운게 뭐냐면 (아가씨->아줌마의 변모 과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내 기준에 겁나 무서운게 뭐냐면 (아가씨->아줌마의 변모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