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첫 촬영 후기 (개쫄림과 쪽팔림이 함께함)


내 생에 첫 촬영 후기 (개쫄림과 쪽팔림이 함께함)

겁나 평범한 사람들을 표본 집단으로 두고그 중에 최상위 평범한 사람을 top 30까지 뽑는다면그 중에 내가 있다고 자부함...그런디...어쩌다 여동생의 꼬임에 넘어가서이것저것 시키는대로 하다보니인터뷰 + 촬영을 하게 되었다.대신 촬영 장소가우리집과 3시간 반 떨어진 곳아~주 머나먼 곳이었다....물론, 왕복 3시간 반이 아니라편도로 3시간 반^^나는 당일치기 해야하니까7시간 지하철 행이었다......처음에는 "와~ 촬영이다 신기한 경험 하겠다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했다가...촬영 전날, 준비물들을 완성 했는데정말... 너무 못 만들어져서 멘탈이 펑 나가버린 후,촬영 당일 날 못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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