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짤막하게 쓰는 주식근황

한 3~2주 전까지만 해도시황이 좋지 않아서 나는 진입을 하지 않았고(말이 좋아서 노진입 = 돈 없음)남편의 경우는 *000만원 정도를애플과 엔비디아에 넣어두었다...그러다 10%아래로 떨어져서둘 다 멘붕 터져버림.진짜 별 생각이 다 들었다여기서 빼야하나 말아야하나그러나 둘 다 빼지말고 묵혀보자결론을 냈고,...지금 그대로 지니고 있다.멘붕 터졌을 당시 -600만원지금 확인해본 결과 -100만원갑자기 뽁! 하고 뛴걸 볼 수있다.십년 감수한 느낌이다.저것땜에 맘이 좀 가벼워진다.원금회수만 좀 했음 좋겠다...+느낀점 1훅 떨어졌을 때 물을 타야하는걸두 사람 다 머리론 알고 있었다.그러나 가슴이...!가슴이 시키질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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