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후임에게 먹힌걸 처음 겪었던 일화 (배경만)

이것은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후임에게 먹힌 일화-그러나 사실 쓰면서눈물 없이 볼 수 있으니 괜춘...인력회사 경리 업무를 하면서굉장히 애매한 것은대기업 -> 원청-> 하청에서하청을 담당하고 있을 때이다.내 일만 하는게 아니라는 것임이걸 잘 쳐낼 수 있는 사장이라면깔끔하게 내 일만 하고 넘길 수 있다만사회 생활이일단 대기업에게는 나 죽었소 하고 절해야 함.원청도 똑같이 나 죽었소 하고 절해야 함.쉽게는 원청이 잘못 한 일을 하청에게 뒤집어 씌우거나 (작업자에게 多)사무 업무의 경우, 놀이터처럼 놀러와서 맏김또는 군대 선임마냥 잡 심부름 해야함내가 어디까지 했을 뻔 했냐면게임 접대까지 할 뻔했음.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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