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회사도 사람이 맞아야 다니지...퇴사!


8-3 회사도 사람이 맞아야 다니지...퇴사!

연달아 한 3번쯤 미팅을 하니까사람이 진이 빠지더라...저번에 썼던 글 보니까면담 한번에 500!? 이랬지만거의 하루종일 계속 불려다니면서강제 면담을 해서 이뤄진 결과임.회사를 관둬야 겠다고입 밖으로 내 뱉은 계기는 두 가지가 있다.1. 격주 6일 2400 말도 안 된다는 것 얼떨결에 수습을 하긴 했지만 사람인에 3000이라 써놓은 마인드가 싫었다. (솔까 이런일은 너무 흔해서 진빠짐)2. 적응 할만하면 엄습해오는 은따의 기운 아마 학생이었다면 확정 왕따가 아니었을까? 어른이라는 겉 모습이 있기 때문에 은따가 됨...그러다보니사실상 다닐 이유가 사라졌다돈이 적어도 사람과 맞으면 오래 다니는 성향이라더욱 거부감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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