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북 그램st NB133LTN40 SSD512G 4개월 폐기 스토리 #2/2


넥스트북 그램st NB133LTN40 SSD512G 4개월 폐기 스토리 #2/2

안녕하세요. Action을 포스팅하는 Writer. AW입니다. 제품을 직접 구입하고, 솔직,담백, 주관적(?)인 체험이 듬뿍 녹아 있는 행동파 블로거 AW의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지난 포스팅에서 넥스트북 그램st NB133LTN40 SSD512G을 구매하고 책상위에서 갑작스레 액정이 파손된 이야기까지 포스팅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AW가 직접 겪은 이 노트북 판매처의 놀라운 A/S정책과 안타까운 마무리까지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소한 경험입니다. 구매한 노트북의 실 사용은 약 2개월정도, 누적 사용시간은 3-4시간가량, 횟수로는 약 7-8회 정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집에 데스크탑이 있다보니 다른 가족과 PC경쟁이 붙을 경우에 조용히 빠져서 이 녀석을 활용했었네요^^ 그러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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