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_prologue 2] 미국 tip(팁) 문화, 식당에서 결제하는(tip 주는) 방법, 치안, 기념품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부워리에요. 2023년 CES(세계 가전 전시회) 참관을 위해 미국 라스베가스에 가게 되었어요. 미국도, 라스베가스도, CES 참관도 처음이라 Tip은 언제, 어떻게, 얼마를 줘야 하는지 치안은 안전한지 등 사소한 궁금증에 조사한 내용들을 정리해 보려고 해요. Tip(팁)은 얼마나? 미국은 Tip 문화가 있어 서비스를 제공받은 경우 tip(팁)을 줘야 하는데요. 예를 들어 테이블 담당 웨이터(서버)가 있는 식당에 가는 경우는 tip(팁)을 줘야 하고,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는 tip을 주지 않아도 된대요. 호텔 방을 정리해 주는 메이드 분들에게는 2달러~3달러 정도의 tip(팁)을 드리면 된다고 하네요. 미국 식당에서 tip(팁) 결제하는 방법 식사를 마친 후 테이블에서 담당 웨이터에게 직접 영수증을 받고 결제하면 되는데 The bill, please 또는 Cheek, please라고 하시면 돼요. 영수증에 18%, 20%, 22% 등 tip(팁)을 선택하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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