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옷입고 결혼식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더빛날입니다. 얼마 전에 제가 아이 원피스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포스팅 했더랬죠 [핸드메이드 아이옷] 나비프릴 원피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 옷 만드는 엄마 더빛날로 돌아왔습니다 아이 옷을 정말 오랜만에 만들어 줬어요 정... blog.naver.com 예쁘게 만들어 놓고 착샷을 올리지 못해서 이번엔 그 옷입고 결혼식 다녀 온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우선 가볍게 보여드리면 이렇습니다. 옷이 가볍고 시원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결혼식은 멀리 대천에서 있었습니다. 지인의 결혼식이라 안갈 수가 없었어요 저도 오랜만에 화장을 하고 머리도 조금 신경을 쓰고 출발을 했습니다 셀카도 오랜만에 찍어봤어요 죄송해요 얼굴이 부담스러웠죵? 얼른 스크롤을 내리셔요 아이도 엄마의 화장한 모습을 처음보고 신기해 했답니다 결혼식에 가서 찍은 정면입니다 왜 자꾸 토끼나 다람쥐처럼 사진을 찍으려는 건지 모르겠어요 사진을 찍자고 하면 죄다 저렇습니다 ㅎㅎㅎ 결혼식의 꽃! 신부님과 한컷 아니 얼마나 예쁜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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