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봉암수원지의 자연과 역사


마산 봉암수원지의 자연과 역사

창신대학교 입구 옆에 있는 등산로를 통해서 팔용산 중봉을 거쳐 봉암수원지에 도착했다. 등산을 시작하니 이정표가 없어서 지도앱을 열심히 보며 봉암저수지를 향했다. 중봉까지는 가파르다고 생각했는데 중봉~봉암수원지는 내리막길이었다. 그리고 작은 개울들을 따라 다양한 나무들이 자라고 있었다. 아직 어린 굴참 나무, 멋지게 자라줘!굴참나무의 수피는 정말 두껍게 울퉁불퉁하게 자라난다. 굴참나무의 거치(잎 가장자리)는 초록색이다. 상수리나무의 거치엔 색소가 없어서 흰색으로 보인다. 봉암저수지 물가에 많이 서식하는 광대싸리 꽃이 한창이라 벌들이 열심히 꿀을 먹고 있었다. 가족들끼리 많이 방문하는 곳이었다.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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