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 이름의 유래/하얀 꽃과 열매

식물의 사계절돈나무Pittosporum tobira장미목 돈나무과 돈나무속생육 환경돈나무는 우리나라 남부 해안지대와 제주도에 자생하는 상록활엽관목이다. 햇빛이 잘 드는 바닷가의 절벽에 붙어 자라며 염분과 건조, 병충해에 강하다. 그늘에서 잘 자라지만 추위엔 약해서 주로 남부지방에서 볼 수 있다. 이름의 유래 제주도에서는 돈나무를 ‘똥낭(똥나무)’이라고 하는데 돈나무 잎을 비비거나 가지를 꺾으면 악취가 나고, 뿌리껍질을 벗길 때 더 심한 악취가 난다고 한다.돈나무의 악취는 돈나무를 공원 정원수로 보는 1인으로서 식물을 훼손할 수 없기에 확인할 길이 없다... 이름이 전해지면서 똥나무->돈나무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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