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도 암남공원 - 바다를 보며 가볍게 등산할 수 있는 곳


부산 송도 암남공원 - 바다를 보며 가볍게 등산할 수 있는 곳

2015년 02월 24일부산 송도 암남공원암남공원 정문->흔들다리->희망정(정상)->포구나무 쉼터->두도 전망데크->암남공원 정문을 걸었다. 한 바퀴 도는데 1시간 정도 걸렸다. 동백꽃에 초점이 맞지 않아 아쉽다겹꽃인 동백만 보다가 홑꽃인 동백을 보니 예뻐서 찍었던 기억이 난다. 암남공원은 평지가 아닌 산에 조성된 공원이라 약간의 경사가 있다. 산책보다는 가볍게 등산하러 왔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편한 복장에 운동화 차림이면 오를 수 있다. 중간중간 오르막, 계단이 있으니 입구에 배치된 안내도를 보고 코스를 정해 걸으면 된다. 한때 유행했던 카드지갑을 목에 메고 있는 요리군을 흔들 다리에서 찰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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