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이 바라본 '90년생이 온다 '


90년대 초반이 바라본 '90년생이 온다 '

이 책에서 말하는 90년 대생의 키워드는 간단함/솔직함/병맛이었다. 세 가지 키워드는 90년대 초반인 나와 나를 비롯한 지인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내용들이었다. 90년대 초반/중반/후반이냐 타고난 성향과 가정 환경 등 다양한 요소들에 의해 사람들의 가치관은 달라진다. 시대가 급변하고 노출되는 미디어도 다각화되다 보니 10년씩 세대를 묶는 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다만 이 책의 제목 '90년생이 온다'는 노동 현장에서 90년대 생의 비중이 커지고 있기에 이들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고자 연구한 책으로 보면 좋겠다. (1999년생이 올해로 23살이니 말이다)이렇게 3가지로 규정이 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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