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토일드라마 <우리들의블루스> 17회 주요장면 줄거리

이번 포스팅은 #tvN토일드라마 #우리들의블루스 17화 감상 포스팅입니다.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그럼 #우리들의블루스17화 감상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옥동에게 온 전화를 받자마자 끊으려는 동석. 동석에게 재혼한 남편의 기일이라며 목포에 데려다 달라는 옥동. "미쳤마심? 돌았마심?" "너도 그 양반 밥 얻어먹었져. 다음주 토요일 새벽에 집에 오라. 나 데령 목포가라." 전화를 받지 않은 옥동에게 화가 난 동석. "나랑 붙자는거야, 뭐야?" 춘희가 소세지 반찬과 계란후라이, 닭고기를 해줬지만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며 먹지않는 은기.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춘희의 말에 맛있게 밥을 먹는 은기. 달 백개있는 곳에 가자고 하는 은기. "경헌디 그건 느네 아방이영 가랑." 해선에게 온 전화를 받는 은기. 해선에게 내색하지 않으며 다시 한번 확인을 하는 춘희. 맞다며 걱정하지 말라는 해선. 싸웠던 아이와 ...

원문링크 : tvN토일드라마 <우리들의블루스> 17회 주요장면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