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드라마 <환혼> 8회 줄거리 주요장면

이번 포스팅은 #tvN드라마 #환혼 8화 감상 포스팅입니다.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환혼> 그럼 #환혼8화 감상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길주와 환혼이 되려는 욱. 그때, 욱의 손을 잡는 누군가의 손. 손의 주인은 다름아닌 무덕. 욱을 길주인것으로 착각해 칼을 겨누는 무덕. "길주 니 놈이 기어이 내 제자의 몸에 들어왔구나." "장욱을 그렇게까지 생각하는줄은 몰랐네." 자신을 공격하는 무덕을 잡아세우며 안바뀌었다고 말하는 장욱. "이정도 거리에서 이렇게 볼 수있는거 나밖에 없잖아. 알아보겠어?" 욱을 알아보고 안심하는 무덕. 무덕에게 결국 자신처럼 될거라고 말하는 길주. "낙수 너도 결국 돌이 되어 죽을것이다. 지금 나처럼 그리고 니 아비처럼." "나의 아버지가 환혼인이라고?" 4대가문이 아닌 낙수의 아버지 조충이 폭주하여 가족들을 몰살했다는 사실을 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