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넷플릭스드라마 #모범가족 6회 감상 포스팅입니다. 죽은 자의 돈 때문에 처절하게 얽힌 자들 <모범가족> 그럼 #모범가족6회 감상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용수에게 광철을 지방으로 내려보내라는 강준. 밖에서 모든것을 듣고 있는 광철. 새로운 배달을 위해 인천에 온 동하. 동하를 수상하게 여겨 미행하는 은주. 상선조직의 메신저에게 자신의 말을 들어보라는 광철. "누구랑 어떻게 일할지는 위에서 정합니다." "강진이 XX가 돈 빼돌리다가 배달사고난거야. 니들이 모르는게 있어." 강진이 물건도 빼돌리는것을 알고있다며 돈만 받으면 상관없다는 메신저. 상선조직에서 새로운 핸드폰으로 연락을 받은 용수. 풀려나는 광철. "실적 좋은 쪽이랑 거래하시겠답니다. 거래를 끊는다는게 무슨 의민줄은 알죠?" 용수가 자신에게 보복할지 몰라 물어보는 광철. "용수사장은 걱정마요. 우리 룰은 누구한테도 공평하니까." 안내를 받아 깊숙한 곳으로 따라 간 동하. 배달을 하러 간 곳에 경찰이 단속을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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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넷플릭스<모범가족>6회 줄거리 주요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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