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모범가족>10회 줄거리 결말 주요장면

이번 포스팅은 #넷플릭스드라마 #모범가족 10회 감상 포스팅입니다. 죽은 자의 돈 때문에 처절하게 얽힌 자들 <모범가족> 그럼 #모범가족10회 감상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광철을 찾아가 한철이 경찰이었고 경찰인 주현이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었던것을 알리는 동하. 알고 있다며 상선이 동하를 죽이라고 한것을 동하에게 밝히는 광철. "가만히 있으면 상선이라는 놈들한테 죽고, 경찰에 자수하면 당신들한테 죽을거잖아." "강준이한테 오늘 밤에 나 만난다고 해. 살아남아야지, 개처럼." 집에 돌아와보니 경찰들이 자신의 집 마당을 파헤치고 있는것을 본 동하. "내가 못찾아낼거 같지? 지옥까지 뒤져서라도 찾아낼거야. 당신 가족만큼 나한테도 절실한 사람이거든." 경찰들이 돌아간 후, 동하에게 뒷마당에 있는 시신들을 다른곳으로 옮겨 묻어놓았던 득수. "손톱 다 망가졌다. 힘들다, 나." "시체는 어디에다.." "옆집놈 마당. 넓드만 그 XX 마당. 그 XX가 죽인거야. 그 XX가 거기다 묻은거고." 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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