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성 개발, 스스로 척척 잘하는 아이가 될수있어요.

예전에 홍대리가 총각때 아는 선배집에 집들이를 간적이 있었어요. 그때 선배의 자녀가 5살쯤 되었던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집들이중에 형수님이 아이에게 씻고 잘준비해라고 하니까 혼자 세수하고 손발을 씻고 양치까지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기가 잘때 입을옷을 골라와서 형수님에게 "이옷 입고 잘꺼야" 라고 말하더군요. 그때는 제가 아이가 없어서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감탄이 나오는 아이의 모습이였습니다. 자기주도성 개발, 스스로 척척 잘하는 아이가 될수 있어요. 글,사진 홍대리 지금 은우는 4살입니다. 내년이면 과연 선배의 아이처럼 혼자서 양치도 하고 손,발도씻고 하며 혼자서 입을옷도 고를수 있을까요? 그렇게 자기 주도성을 개발시켜줘야 겠죠!? 자기주도성이란 사전뜻으로 자신이 주동적으로 일을 이끌어가는것을 뜻합니다.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수있는 능력이라고 이해하시면 될듯해요. 인간의 내재적동기와 자기결정권 자기주도성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있지만 1985년 실행된 Deci 와 Ryan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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