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조절능력 꼭 가르쳐야 하는 이유


자기조절능력 꼭 가르쳐야 하는 이유

아기가 울게 되면 글을 읽는 어머님들은 어떻게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하나요? "뚝 해, 울지 마" 이렇게 지시적으로 명령을 할 수도 있고, "우쭈쭈쭈" 하면서 아기를 어르고 달래서 울음을 그치게 하는 경우도 있을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나중에 엄마가 없는 상황에서 울게 됐을 때 어떻게 울음을 그칠까요? 아기가 말을 배우고 처음으로 가르친 것 글,사진 홍대리 자녀가 3~4살 쯤 되면은 어느 정도 부모님과 대화가 될 정도로 언어실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때쯤이면 교육도 서서히 진행을 하게 되는데 여러분들은 무엇을 가장 먼저 가르쳐 주셨나요? 홍대리는 자기조절능력을 우선으로 가르쳤어요. 자기조절능력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뜻합니다. 저는 이것을 가르치는 시기를 놓쳐선안되며 수학, 영어와 같은 학업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에게 이 부분이 결여되면 어떤 다양한 문제가 발생해요. 문제발생 스스로 감정을 컨트롤 하지못하면.. 대표적으로 아기들의 행동이 과격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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