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투자 사례] 미래에셋대우 호주 퀸즐랜드주 어버포인트 석탄선적터미널 대출채권 매입


[인프라 투자 사례] 미래에셋대우 호주 퀸즐랜드주 어버포인트 석탄선적터미널 대출채권 매입

한국의 금융기관인 미래에셋대우가 호주 퀸즐랜드주 어버포인트 석탄선적터미널을 담보로 하는 선순위 대출채권을 매입한 사례입니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대우는 해외 대형 인프라 자산의 금융 조달을 주관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미래에셋대우는 호주의 퀸즐랜드주 어버포인트 석탄선적터미널을 담보로 하는 선순위 대출채권 3억3000만 호주달러(약 2700억원)를 매입하였습니다. 이 대출채권은 아다니그룹이 2011년에 인수한 석탄터미널을 기초자산으로 갖고 있습니다. 어버포인트 터미널은 철도 하역장, 석탄 비축시설, 선박 접안 및 선적 설비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주 석탄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다니그룹은 어버포인트 터미널에 대한 선순위 대출 만기가 다가오면서 글로벌 금융사를 대상으로 리파이낸싱을 진행하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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