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지금은 라디오 시대 라디오 당첨 (16년 12월 오갱끼데스까.. '쌈')_30만 백화점 상품권, 커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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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강력한 한 마디, 돌.부.처ㆍ 그 땐 예쁘게 보일려고 입도 가리고 웃었지....호호 ㆍ그래봤자 난 돌.부.처. (응모 원본/ 상당한 거짓? 양념을 뿌렸다. 어디까지나 재미 추구를 위해. 살짝 미친 척 적었다..) 매년 겨울 이맘때면, 재수생 시절의 그가 떠오르곤 합니다. 쌈이… (some(썸) 아니죠, 쌈 맞습니다.) 깔쌈이. 학창 시절 살~짝 껌 좀 씹고, 화장실에서 가끔 모임도 갖던 저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가출했던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그리하여 집에 중대 선포를 하기 이릅니다. “엄마 나 재수 할래.” “뭐? 재~수? 하이고마.. 그리 공부 하랄 때는 쳐 자빠 자더만.. 재수 같은 소리 하네. 내가 이럴려고, 니 낳아 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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