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요란스러운 함박눈


1213 요란스러운 함박눈

우리딸 함박눈 내리는 창 밖을 내다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언제 저렇게 컸나 하루종일 혼란스럽던 날씨 함박눈-해쨍쨍-함박눈-해쨍쨍-함박눈 눈이 안 쌓여서 우리딸 아쉬워했다 ㅋㅋ 담엔 좀 쌓여줘~ 애들 좀 놀게 근데 땅 얼고 지저분해지고 차 막히고 그러는 건 또 싫긴해 어쩌라는 ㅋㅋ #안쌓이지만 #요란한 #함박눈 #담에또만나...

1213 요란스러운 함박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담에또만나 #안쌓이지만 #요란한 #주간일기챌린지 #함박눈

원문링크 : 1213 요란스러운 함박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