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버블티 카페 "PEARL & JOY"


종각 버블티 카페

무더운 여름 손에 시원한거 하나씩 안들고는 도저히 돌아다니지 못하는 FAPE 종각역을 지나가다 먹어본 PEARL & JOY 오오! "펄 엔조이야 더워죽겠는데 저거 하나씩 사서 먹으면서 돌아다니자" 으... 더워ㅠ_ㅠ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들어갑니다. 전면 유리에 2층까지 있는 FAPE가 좋아하는 조건을 다 갖추었구나! 하지만 오늘은 Take Out이야! 오~ 시원해 가게도 전체적으로 다 화이트~ 색상이라 그런지 더 시원한 느낌 같은 느낌!! 빠르게 메뉴를 스캔 +_+ 어떤게 제일 맛있지?!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 좋아! 고민 끝에 블랙 밀크티, 블루베리 스무디로 결정! 기다리는데... 앞에 벨기에 와플이...? 벨기에와플 좋아하지만... 벨기에... 벨기에 미워... 월드컵 끝날때 까지만 너를 잠시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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