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피스가 필요한 순간] 명품 가방 수선에서 명품 신발 수선까지! 패피스 하나로 해결했어요~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엘레나 에디터입니다! 어느덧 벌써 6월이 되었네요! 다들 더운 여름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덥고 습한 날씨와 함께 녹아내리는 중인데요 ,,,ㅎㅎ 장롱 속에 묵혀놨던 여름 아이템들을 꺼내다보니 해지거나 망가진 것들이 좀 되더라구요ㅠㅠ 그 래 서 ! 버리기엔 너무 아쉽지만 잘 안쓰게 된 명품들을 모아서 이번 기회에 싹 다 되살려보려고 합니다! 먼제 제가 되살려볼 첫번째 명품은~ 프라다 미니백이에요! 바닥에 쓸려서 모서리 코가 나간 이후로 장롱에 묵혀뒀다던 그 가방 ,,, 잘 수선해서 다시 애용할거에요! 되살려볼 두번째 명품은~ 골든구스 슈퍼스타 스니커즈인데요! 정말 세월의 바람을 직격타로 맞은 친구에요 c 편하게 신기 좋아서 막 신다보니 신발 테두리에 구멍이 생겨 버렸지 뭐에요,, 보강했던 밑창도 많이 닳은 김에 심폐소생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이번에 되살려 볼 엘레나의 마지막 명품은~ 몽클레어 반팔티에요! 큰 맘 먹고 비싼 돈 주고 산 몽클레어 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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