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를 구별해 보자: landmark-based morphometric analysis


물고기를 구별해 보자: landmark-based morphometric analysis

서론 물고기(fish)를 구별하고 동정(identification) 하는 데는 여라 가지 방법이 있지만, 우리나라 말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모르겠지만 "Landmark-based analysis"라는 방법이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것 같다. 이 방법은 물고기의 몸 중에서 특정 부위를 지정하고, 각 점들 사이의 길이를 측정한 후에, 각 길이에 따른 차이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물고기를 구별 또는 동정하는 방법이다(Kelso et al. 2012). Landmark-based analysis 예시(Kslso et al. 2012) 사실, 이러한 방법은 물고기 동정에서만 사용되는 방법이 아니라 무척추동물과 척추동물 내 다양한 분류군에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온다). 등각류에 적용된 사례(Santamaria et al. 2016) 방법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보통 10개에서 16개 사이의 landmark (한국말로는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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