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뷰, PB 사업 속도 "자체 브랜드 라인업 확대" | 벤처스퀘어


패스트뷰, PB 사업 속도 "자체 브랜드 라인업 확대" | 벤처스퀘어

(2021-03-30)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대표 오하영)가 자체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올해 본격적인 PB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커머스, MCN,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아우르고 있는 패스트뷰는 아이디어 생활용품 전문몰 ‘코하루’를 포함해 현재 20여 개의 자사 이커머스몰을 운영하고 있다. 패스트뷰는 다년간의 미디어 커머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자체 개발한 홈&리빙 브랜드 ‘하루랩’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후 자체제작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호응과 지속적인 판매 수요에 힘입어 홈트레이닝 전문 브랜드 ‘에이피트’, 자동차용품 전문 브랜드 ‘카붐’을 연이어 론칭했으며, 현재 3개의 자체 브랜드와 19개 상품을 보유 중이다. 패스트뷰가 지난 25일 분석한 상품 판매 데이터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 중순까지 판매된 PB 상품 매출은 지난해 1분기 대비 1000% 넘게 증가했다. 전체 판매 수량도 6배 가까이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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