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동백양과점에 수플레를 먹으러 갔다왔지롱


익선동 동백양과점에 수플레를 먹으러 갔다왔지롱

안녕하세요 잇님들요즘 너무 추워졌네요정말 곧 패딩을 꺼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지인과 유명한 수플레를 먹으러 익선동에 왔었어요수플레가 유명한 집은 몇군데 있었는데 저희는 동백양과점을 선택했어요~이후에 수플레에 반해서 친구와 재방문도 했었어요 한번은 비가 꽤 왔는데 손님은 많아서 밖에서 우산쓰고 기다리고 있으니동백양과점 점원분이 감사하게도 따뜻한 차를 한잔씩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나누어 주셨어요 입구에 깔끔하게 가게 이름이 적혀있어요~두번 방문했는데 두번 다 삼십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입구 왼쪽에 조리하는 공간이 공개되어있어서위생에 좀더 신뢰가 가더라고요~기다리는동안 만드시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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