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님들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가족들과 명륜진사갈비에 다녀왔어요여기가 무한리필이어서 가족들 모두 점심도 가볍게 먹고 기대하고 갔지요~ 저희는 여섯시반까지 갔는데 벌써 가게 앞에 사람들이 있네요 그래도 안쪽이 넓어서 자리 걱정이 없었어요~인기많은 창가쪽은 가득차서 저희는 좀더 여유로운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 고기집에서 상추와 야채 리필해달라고 자주 청하면 민망한데여기는 무제한이라 정말 먹을만큼만 갖고오게되서 좋았어요~ 밥과 음료도 있는듯 한데고기드실때 밥 필수이신 분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네요~ 무한리필집에서도 고기도 세번이 넘어가면 왠지 사장님께 리필하기 민망한데요여기는 눈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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