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마지막 여행지 영국 런던


[유럽] 마지막 여행지 영국 런던

첫째 날나의 오랜 숙원이었던 유럽 포스팅 마지막나의 마지막 유럽 여행지는 런던이다.원래는 런던에서 시작해서 이탈리아에서 끝내려다가크로아티아 빨리 가고 싶어서 이탈리아부터 시작해서영국으로 끝냈다.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좋은 선택이탈리아에서의 기억이 너무 좋았다.만약 영국부터 시작했으면 많이 후회했을 듯근데 보통 영국부터 많이 시작하더라.그래서 여행지에서 마음 맞는 사람 있으면 같이 내려(?) 가기도 하고.하튼 영국은 나랑 좀 안 맞았다.이 안 맞는 곳에서 4박 5일있어야 돼서 좀 힘들었다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런던으로 유로 스타 타고 넘어갔다.해저터널 지나서.. 와이파이나 데이터가 안 터져서 좀 힘들었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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