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 : 적의 공격을 맞아 지키는 형세나 세력 - 재보선은 여당인 민주당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수세였다. 피상적 : 본질적인 현상은 추구하지 아니하고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현상에만 관계하는 것. - 그렇지만 이것만으로 설명하는 건 피상적이다. 아시타비 : 내로남불을 한자어로 만든 신조어 나는 옳고 너는 틀렸어 ㅋ - 내로남불 모습, 정책을 내놓으면 내놓을수록 꼬여만 가는데도 나만이 옳다(아시타비) 식의 태도에 대한 분노와 절망이 쌓여있다. 퇴적 : 많이 덮쳐져 쌓임 - 최근의 악재는 이 퇴적에 조금 더 무게를 더했으며 선거를 앞두고 도드라져 보였을 뿐이다. 읍소 :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함 - 여당에서는 염치없지만 한 번 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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