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LINUX 처음 만나는 WSL - 개발자 및 IT 전문가를 위한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 실무 안내서


[서평] LINUX 처음 만나는 WSL - 개발자 및 IT 전문가를 위한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 실무 안내서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표지부터 귀여운 책이다. 책 자체가 다른 개발 서적에 비해서 굉장히 얇다. 200쪽도 안된다. 보통 기본서는 최소 300쪽 이상이라서 보기 부담스러운데 이 책은 얇아서 좋다. wsl 이란 WSL 이란,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은 윈도우 10에서 네이티브로 리눅스 실행 파일을 실행하기 위한 호환성 계층이다". 즉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wsl이 나오기 전까지 개발자들은 리눅스 기반의 데스크톱을 사용하거나 유닉스 터미널 환경에 가까운 맥 OS를 주로 사용했다. 하지만 WSL의 등장 이후 맥북을 사지 않아도 되고 기존의 컴퓨터의 OS를 재설치하는 시간과 수고 없이도 윈도우 OS에서 리눅스 터미널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와우! 후기 WSL을 입문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책이다. 이런 입문서에는 그림이나 사진이 중요한데 이 책은 중요한 개념들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실습할 때는...


#linux처음만나는wsl #서평 #처음만나는WSL #한빛미디어

원문링크 : [서평] LINUX 처음 만나는 WSL - 개발자 및 IT 전문가를 위한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 실무 안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