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 주

저번 주 일요일.. 우리 학교 실세랑 같이 카페에서 프로젝트 진행했다. 아침에 만나서 저녁 7시까지 했다. 실세랑 같이 먹은 점심 볶음밥.. 저녁도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실세가 따로 먹는다고 해서.. 흑 나 혼자 눈물을 훔치면서 먹은 바른치킨.. 회사에서 아침으로 먹은 샌드위치.. 비 오는 날의 풍경인가.. 회사 팀원분이랑 먹은 우육면.. 동시에 국물을 한 입 먹자마자.. 감탄을 내뱉으며.. 아무 말도 없이 흡입했다.. 낙곱새가 먹고 싶어서.. 친구랑 낙곱새 먹으러 갔다.. 맛있쪙 후식으로 먹은.. 홍콩와플 ... 흠.. 음... ㅡ.. ㅡㅡ..ㅇㅇ으응ㅁ.... 과거의 어느 날 아침으로 먹은 삼각김밥.. 나는!!!!!!!!1 참치마요가 너무 맛있다.!!!!!!!!! 점심.. 혼밥.. 순댓국... 합격.. 프로젝트 회의하러 가기 전에 먹은.. 서브웨이 2개.. 너무 배고파서 그만 2개를.. 우리만의 공간~ 너무 깔끔하기는 한데 ㅎ.. 연구실 동생들과 먹은.. 학식 저녁..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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