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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조관리사 따서 블루오션 반려시장 누려볼까?반려조관리사 따서 블루오션 반려시장 누려볼까? 모두 안녕하신가요 ~ 길거리를 거닐다보면 가족처럼 여기는 반려동물과 더불어 산책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가족처럼 지내는 분들을 들여다보면 반려견이나 반려묘와 함께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혹시 반려조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즘 주변에 보면 새를 키우는 분들도 꽤 많아졌습니다. 대개 반려조들을 살펴보면 잘 알려져 있는 구관조나 카나리아, 앵무새 등으로 우리와 상대적으로 친밀도가 높고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새들입니다. 대개 새는 고양이, 개와 대조적으로 수명이 짧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는 아마도 편견에서 유래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카나리아의 경우 7년에서 15년까지도 살 수 있고, 사람에 의해 길러진지 무려 400년이나 된다고 하며 고운 소리를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수많은 사육조들 중에서도 카나리아는 잉꼬, 십자매와 함께 3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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