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 애쉬블루 그레이 염색 현실적인 내돈내산 리뷰


푸딩 애쉬블루 그레이 염색 현실적인 내돈내산 리뷰

안녕하세요 뷰스타 재현입니다. 제가 이전에 푸딩 쉐이킹 블리치와 애쉬토너를 사용해서 머리색을 쫙 뺐죠. 염색병이 돌아서 갑자기 탈색을 진행했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노란머리로도 살았고, 머리에도 휴식을 취해줬기 때문에 조금 톤다운을 시켜주고 싶어 제가 이전에 꼭 해보고 싶었던 푸딩 애쉬블루 그레이 색상을 덮어줘봤습니다. 조금 실망스럽기도 하면서 생각보다 되게 예쁜것 같아 만족하는 제 머리색상을 보여드릴게요. 먼저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제 머리상태였어요. 사실 푸딩애쉬토너를 거의 실패한 편이라 노란기를 잡아주질 못했어요. 보색작업은 확실히 미용실에서 해야겠더라고요. 셀프는 비추입니다. 따로 보색샴푸를 써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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