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9월 첫번째 주간일기를 작성했었는데 알고보니 한주 쉬어가는거였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사실 이제는 주간일기를 쓰는게 습관이 되어서 매주 올리게 되더라고요! 이번 주간일기에는 많은 내용은 없지만 그래도 특별한 일들이 있었는데 지금부터 9월 두번째 주간일기 시작하도록 할게요! 2022.09.02 지난 주간일기에서 알려드린 여행을 다녀온 동일한 날에 사촌동생과 아스타나 카페를 방문을 했습니다. 이날이 캐나다에서 들어온 사촌동생과의 마지막으로 놀러다닌 날이에요. 이 다음날 캐나다로 돌아가기 때문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카페를 방문했던 것 같아요. 세상 피곤해보이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피곤하긴 했지만 카페가서 힐링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던 것 같아요. 2022.09.03 다음으로는 사촌동생이 다시 캐나다로 돌아간 날입니다. 공항에 갔는데 저도 면세점 들어가고 싶더라고요. 아쉽게도 저는 비행기를 타질 않기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공항에서 만난 로봇! 안내로봇이 돌아다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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