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의 중반이 지나갔네요! 매번 일기를 쓸 때 마다 느끼지만... 매주가 바쁜 주라고 말씀드리는 것 같아요... 정신 차리고 블로그를 운영해야하는데 이번주 까지만 마저 바쁘고 집중해서 블로그를 운영해야겠어요! 이번주에 예비군 훈련도 갔다오고 개인적으로 바쁜 일도 있었는데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나가볼게요! 2022.11.14 졸작 준비의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데 이 주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쭉 학교에 있었네요! 학교에서 마지막 발표 준비까지 다 했는데 이제 진짜 저의 대학생 생활이 끝나간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2022.11.16 이날 집에 돌아왔는데 친구가 빼빼로데이 때 선물로 향초를 선물해줬어요! 향도 좋은데 타닥 타닥 소리가 나서 불멍하기 좋더라고요! 이러다 개인적인 일이 생겨 잠시... 대구에 갔다왔습니다! 2022.11.17 대구에 갔다가 올라오면서 밥먹으러 들렸었어요! 여기 항아리 삼겹살 그리고 오리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조금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맛있게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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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Weekly Diary Novembe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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