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같은 소리를 하고 있을거면


운같은 소리를 하고 있을거면

그렇게치면 내일이라도 강도 만나서 뒤질 가능성이 한국에선 없냐는 거지. 근데 왜 넌 천수를 누릴 것 마냥 살고 있냐?이 세상에 제일 멍청한 게 한계를 짓는거다. 한계를 짓고 자신의 바운더리 안에서만 활동하는 거. 거길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다른 차원이 보인다.그렇다고 이게 존나 어려운 길인가? 그렇지도 않다. 레디 플레이어 원이라는 영화를 보자. 주인공이 레이싱을 하는데 결승선 앞에 킹콩이 있어서 아무도 거길 통과한 사람이 없었다. 근데도 애들은 줄기차게 가는 거야. 왜냐고? 걍 그게 최선인 줄 아는거지. 그 와중에 주인공은 홀로 출발선에서 후진을 시도한다.알고보니까 백도어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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